
Anthropic 공식 상태 페이지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 57분(한국시간)부터 Claude 여러 모델의 오류율이 높아져 claude.ai와 Claude API, Claude Code, Claude Cowork가 부분 장애를 겪고 있다. 회사는 이번 사고의 영향도를 ‘major’로 분류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Anthropic은 오후 3시 26분 Opus 5를 제외한 모든 모델이 복구됐다고 알렸다. 그러나 오후 4시 32분에는 Opus 5 오류가 정상 수준으로 돌아온 대신 Sonnet 5 오류가 다시 늘었다고 공지했다. 모델별 상태가 순차적으로 바뀌면서 장애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공식 상태 시스템에는 claude.ai와 API, Claude Code, Claude Cowork가 모두 partial outage로 표시돼 있다. 웹 대화 서비스뿐 아니라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에 연결하는 API와 코딩·협업 도구까지 같은 사고의 영향 범위에 포함됐다.
다만 Anthropic은 구체적인 장애 원인과 오류 요청 비율, 영향을 받은 사용자 수나 지역을 공개하지 않았다. 상태 공지에도 데이터 손실이나 보안 사고를 시사하는 내용은 없다. 현재 확인되는 사실은 여러 모델에서 오류가 증가했고 일부 모델이 회복과 재악화를 반복했다는 점까지다.
Claude API와 Claude Code를 업무 자동화에 연결한 조직은 요청 실패를 감안해 재시도와 대체 경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Anthropic은 별도의 복구 예상 시점을 제시하지 않았으며, 최신 진행 상황은 공식 상태 페이지에서 갱신하고 있다.
출처: Anthropic 공식 상태 페이지 https://status.claude.com/incidents/fsh2zzzl2c4l
출처: Anthropic Status 공식 API https://status.claude.com/api/v2/incidents/fsh2zzzl2c4l.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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